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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문화원 폭파사건 35년 만에 재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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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수관리자 작성일18-10-31 10:58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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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인 1983년 발생한 대구 미국문화원 폭파사건에 대한 첫 재심 재판이 지난 10월 25일 열렸습니다. 이날 오전 대구지방법원 형사2단독 장미옥 판사 심리로 시작된 재심 재판에서 피고인들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덕수의 김진영 변호사는 "당시 수사기관이 피고인들을 용의자로 특정해 조사했으나 용의점을 찾지 못하지 고문 등으로 허위자백을 받아 기소한 뒤 형식적으로 재판을 진행해 억울하게 유죄가 선고된 사건이므로 이제라도 재심을 통해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983년 발생한 ‘대구 미문화원 폭파사건’에 대한 재심이 열리는 25일 오전,

대구지법 앞에서 당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재심 청구자들과

지역 인권단체 회원들이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인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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